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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상일보 - 리딩컴퍼니-금강기계공업(주) [2001/05/20]
날짜 12-08-21 11:03
등록옵션 | 금강그룹 | 금강기계공업 | 금강철강
[기사제목 : 리딩컴퍼니(19)-금강기계공업(주)]

금강기계공업(주)( 대표 최일학·52·울산시 북구 효문동)는 남보다 한발 앞선 생각과 실천을 담은 "One Step Ahead" 정신으로 수출용 포장재의 대변신을 선도하고 있다.  90년대 초부터 "One Step Ahead" 운동을 펼쳐온 금강기계공업은 지난 94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수출용 포장재의 개념을 바꿔 놓아 △비전 21 선도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유망중소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수출보험육성대상 중소기업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장재의 원자재로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목재와 종이에서 강하면서도 효율성이 높은 철(steel)로 완전히 탈바꿈시킨 것.  20여개의 특허기술이 합쳐져 생산된 금강기계공업의 스틸 박스는 목재나 종이 박스보다 부피면에서, 중량면에서, 안정성에서, 가격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금강기계공업은 박스와 파렛트 등에 철을 적용해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이를 양산화, 세계적으로도 일본에 이어 스틸 박스 양산국가로 국가산업 이미지를 한 단계 상승시켰다.  금강기계공업은 현재 울산본사와 평택공장 광주공장 등 3곳의 생산시설에서 스틸 박스를 생산해 현대자동차의 울산·아산·광주공장에, 기아자동차의 화성·광주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금강기계공업의 스틸 박스 생산 증가량이 곧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수출 상승량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셈이다.  이와 함께 금강기계공업의 주 생산품이자 또 하나의 자랑인 스틸 파렛트.  한장의 철판에 구조공학을 접목해 접고 붙혀 만든 스틸 파렛트는 이동과 수출에 가장 알맞도록 좁은 컨테이너속에서 작업자의 적은 힘으로도 이동이 쉬울 뿐 아니라 컨테이너와의 고정력 또한 큰 것이 특징이다.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이같은 수출용 포장재와는 달리 금강기계공업이 생산해 내는 제품 가운데 비교적 일반인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임팩트 바.  자동차의 문 안쪽에 내장돼 불의의 사고로부터 운전자나 탑승자의 안전을 지켜주는것으로 현재 온산공단내 대규모 공장증설이 추진되고 있다.  금강기계공업의 임팩트 바는 자체 기술력에다 포항제철과의 소재개발을 통해 이뤄진 철봉을 공급받아 특수가공해 생산한 것이어서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특히 이러한 품질에 대한 평가는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고주파 열처리기를 통해 강재의 가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강기계공업은 제품에 대한 우수성으로 지난해에만 18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725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지난 98년도의 매출 139억원에 652만달러 수출기록은 물론 지난 99년도의 125억원에 503만달러에 비해 매출면에서는 44%라는 큰 폭의 성장을 일궈낸 것이다.  최사장은 "낮은 부채비율과 기술력 등을 감안할 때 아직 성장할 수 있는 여력은 무한한 만큼 인재에 투자해 회사발전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보통신분야로의 진출도 이미 모든 준비가 완료돼 시기만 조절하고 있는 것은 물론 기업공개를 위한 코스닥등록도 머지않아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I지구 부총재이기도 한 최사장은 "고향에 정말 좋은 중소기업을 남겨두고 가면 성공한 것"이라며 "중소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력이며그밖의 것은 뒤따라 오는 것이다"고 말했다.
서찬수기자 sgija@ksilbo.co.kr [2001.05.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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