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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경상일보-울산나눔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날짜 15-03-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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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나눔회(회장 이영곤)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20년사 편찬기념회가 16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 김기현 울산시장, 박영철 울산시의장,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이채익·박맹우 국회의원,
울산나눔회 회원, 봉사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편찬회, 폐회식 순으로 마련됐다.

사회적기업 ‘컬쳐인피플’의 공연 이후 열린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윤리강령 낭독, 창립 20주년 영상상영, 인사말,
표창장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이영곤 회장은 “낮은자리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이 있었다”면서 “평소 울산의 발전과 나눔봉사를 실천하며 귀감이 됐던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울산나눔회는 ‘더 넓고 더 고르게’봉사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표창패는 울산나눔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역임한 최일학 울산상공회의소 명예회장에 전달됐다. 최일학 명예회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과 나눔문화 확산, 이웃사랑 복지공동체 울산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김기현 울산시장으로부터 패를 전달받았다.

이어 편찬회에서는 축시 낭송과 울산나눔회 20년사 헌정식, 나눔회가 제창이 열렸다.

울산나눔회 20년사 편찬 발간사에서 최일학 초대회장은 “요즘은 나눔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1995년 봄 무렵에는 나눔이 생소한 낱말이었다”며 “하나의 밝은 등불은 다른 수천개의 등불에 불꽃을 나누어 주어도 자신의 등불의 밝기는 줄어들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 모두 영혼이 풍요로워지는 진정한 부자의 길을 함께 걸으면서 하나의 밝은 등불이 되어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울산나눔회는 롯데시네마 성남점에서 지역의 보훈단체 노인 200명을 초대해 영화 ‘헬머니’를 함께 관람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