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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경상일보-엔브이에이치코리아 등 29개사 수출탑
날짜 17-04-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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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시와 공동으로 14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시상식에서는 엔브이에이치코리아가 2억불 수출탑을, 대창HRSG가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총 29개 기업이 수출탑을, 한라INC 김동호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24명이 정부 훈포장을 수상했다.

수출탑 수상 기업체 수는 지난해와 같았으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2개업체가 1억불 이상 수출탑 대열에 합류했다. 또 정부 훈포장 수상자도 지난해 14명에서 올해는 24명으로 10명이 늘었다.


부산주공과 코리아피티지, 중앙공업(주)이 7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금호는 3000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또 (주)울프, 동아기업, 대명티에스 3개업체가 2000만불 수출탑을, 석우산업이 1000만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한라INC 김동호 대표 등
24명 정부 훈포장 수상
지난해보다 10명 늘어

(주)에스코, 기린산업, 맨텍, 한라INC 4곳은 500만불 수출탑을 받았고, 금강철강·고려냉동·에스엠에스코리아·시스코·제일화성·(주)선우 6개업체는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밖에 동일메탈 등 9개 업체는 100만불 수출탑 대열에 합류했다.

정부 훈포장에서는 현대자동차 차기환 차장, 현대중공업 김창남 기장이 산업포장을, 대통령 표창에 주식회사 대명티에스 김재권 대표이사와 레베산업 이상수 대표이사, 국무총리 표창에 (주)울프 하재호 상무이사, 산자부 장관 표창에 금강철강 최시훈 대표이사 등 총 19명이 정부표창을 수상했다.

또 신기술 개발을 통해 수출 1200만달러를 달성한 에코캡 주식회사를 비롯해 코리아피앤시, 인프로이엔씨가 수출 우수기업으로, 국일인토트 이종철 대표이사, 대덕테크 배태규 대표이사, 울산상공회의소 김경구 팀장 등 7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기현 시장은 “저유가 등 세계 경기침체로 울산의 주력제품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으나 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협력해 나간다면 반드시 수출 제일의 도시로 재도약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