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울산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하는 격려금이 줄을 잇고 있다. 11일 울산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하룻동안 한화석유(주)가 1천5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1천만원, 금강기계공업(주)(대표 최일학) 500만원, (주) 효성 500만원, (주)KCC 울산공장 300만원, (주)KCC 언양공장 200만원, 대한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지회(회장 김재홍) 300만원 등 모두 4천300만원의 격려금이 답지됐다. 또 지난 7일에는 SK(주)가 2천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고, (주) 풍산이 500만원, 한주금속(주)(대표이사 정삼순)이 300만원을, 지난 6일에는 (주)S-OiL 온산공장(공장장 하성기)이 2천만원을 기탁했다. 울산시체육회 김중희 총무과장은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잇따라 전해와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종합 5위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대한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지회(회장 김재홍)는 이날 오후 2시 오동식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격려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2005.10.11 22:54] ▷▷▷ 원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