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기계·금강기계공업·성진지오텍·한현앤트등 추진 지난해 정보통신 및 인터넷 벤처기업들의 코스닥등록 추진에 이어 올들어서는 지역내중견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기업공개를 통한 등록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들의 경우 지난해 코스닥등록을 위한 심사를 통과한 뒤 주식시장의 침체로 등록을 미룬 예도 있어 등록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코스닥등록을 위한 심사를 통과한 뒤 주간사와의 마찰로 등록을 하지 못한 신한기계(대표 한기석)은 올해 주간사를 변경해 재심사를 추진하고 있다. 코스닥등록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만 전무는 "이번에는 주간사를 제대로 선정해 지연된 코스닥등록을 늦어도 내년초까지는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기계공업(대표 최일학)은 올해 온산공단에 새로이 공장건설을 완료하고 기업공개를 통한 코스닥 일반부문에 등록해 등록사 가운데 초우량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성진지오텍(대표 전정도)은 지난해말 올해 코스닥등록을 위해 사명을 "성진기계"에서 환경산업의 특성을 가미한 "성진지오텍"으로 변경한 뒤 올연말까지 심사를 완료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절단기 전문업체인 한현앤트(대표 한운식)도 자본금 확충에도 주식수의 증가없이 코스닥등록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서찬수기자 sgija@ksilbo.co.kr [2001.08.12 21:55] ▷▷▷ 원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