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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상일보 - 자동차 부품의 메카[2007/01/11]
날짜 12-08-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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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자동차 부품의 메카]

⑥(끝) 미포국가산업단지-효문·연암지역 160만평 광활한 부지 조선·물류 188개 업체 입주 자동차 부품 '빅 3' 세종공업·한일이화·덕양산업 한일이화 최근 중국·미국·슬로바키아 합작공장 세종공업 지난해 매출액 6200억원 기록 선두달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중 최북단에 자리잡은 효문·연암지역은 울산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메카다.
효문공단은 북구 명촌동에서 효문동, 연암동에 이르는 535만4000㎡(160만평)에 이르는 부지에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비롯 조선기자재 업체, 물류센터, 자동차정비공업사 등 약 188개 업체가 오밀조밀 모여 있다.
전체 입주기업의 80~90%가 자동차 관련 협력업체들이다. 대표적 기업은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빅3'로 불리는 세종공업(주)과 한일이화(주), 덕양산업(주)이 꼽힌다.
이 중 가장 터줏대감은 지난 72년 설립된 한일이화로 북구청 뒤편 4거리에 덕양산업과 함께 나란히 위치해 있다.
이 회사는 95년 ISO인증을 비롯 97년 품질경영대통령상과 98년 은탑산업훈장을 잇따라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중국, 미국, 슬로바키아 등에 현지 합작공장을 설립하는 등 해외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효문공단의 중심에 위치한 세종공업은 한일이화보다 늦게 설립됐으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95년 5000만불 수출의 탑과 96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한 끝에 지난해 매출액 6200억원을 기록, 3사 가운데 종업원수는 가장 적으나 매출액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외에도 (주)용산, 신영금속(주)울산공장, 덕산하이메탈(주), 진명21(주), 아주금속(주) 등도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들이다.
효문사거리에서 염포로 방향 왼쪽 첫 번째 보이는 파란 건물은 자동차 부품을 포장하는데 쓰이는 스틸박스(철골수조)를 제조하는 금강기계공업(주)이다.
지난 89년 2억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해 98년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비전 21 선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98년과 2003년에 500만달러에 이어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효문공단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경동도시가스(주)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77년 6월 울산연탄㈜으로 설립돼 82년 ㈜울산에너지로 상호를 변경한 뒤 96년 현재의 사명으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2007.01.1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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