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봉사단체 성금·성품기탁 줄이어 연말을 맞아 기업체·단체들의 이웃돕기 성금(품)을 기탁하는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최훈구 본부장은 11일 오전 10시 시청광장에서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달라며 백미(20㎏) 1,250포(환가액 5천만원 상당)를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에따라 농협중앙회울산지역본부는 2004년부터 이번까지 매년 총 6회에 걸쳐 백미(20㎏) 4,587포(환가액 1억9,55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울산시에 전달하게 됐다. 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I(울산·양산)지구 최무웅 총재는 12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관내 저소득층 및 소년소녀가장세대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I(울산·양산)지구는 80개 클럽 3,900명으로 구성, 울산지역 체육대회 무료급식소 운영 및 홈스테이 운영,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200대)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금강기계공업(주) 최일학 회장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관내 저소득층 및 소년소녀가장세대를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을 박맹우 시장에게 전달한다. 김진영 cedar@ 2007.12.12 13:15 입력 / 2007.12.12 : 수정 ▷▷▷ 원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