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납세자의 날 제3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울산시 남구 용잠동 폐기물처리업체 (주)유성(대표 류해열)이 성실 납세를 인정받아 울산지역 최초로 정부포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됐다. (주)유성 류해열 대표이사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산업포장을 받게 되며, 울산세무서도 각종 표창을 전수하거나 수여한다. 울산세무서는 이날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자체 기념식을 갖고 성실 납세에 모범을 보인 △금강기계공업(주)(대표 최일학) △대성산업기계(주)(대표 박재식) △양지기업(대표 이재석)에 재정경제부장관상을 전수하는 것을 비롯해 국세청장상(5명) 지방청장상(2명) 세무서장상(12명) 등 각종 표창과 함께 성실납세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은 일일명예세무서장 및 일일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 일일명예납세서비스센터실장 위촉, 성실납세자에 대한 시상 및 성실납세자증 교부, 모범공무원에 대한 일일명예서장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세무서는 이날 일일명예서장으로 이두철 울주군 문화원장을 위촉할 예정이며, 기념식 뒤 오전 11시부터는 행사참석자들과 세정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울산세무서는 또 4일부터 9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6일 탁구대회와 8일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으며, 주부 세금수기 및 학생 세금문예작품을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울산세무서 관리팀 259·0234. 박은정기자 musou@ksilbo.co.kr [2002.03.03 22:15] ▷▷▷ 원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