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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상일보 - 일자리 선택의 폭 넓어졌다
날짜 12-08-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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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선택의 폭 넓어졌다
2008년 10월 06일 (월) 23:51:00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성진지오텍·세진중공업 등 유망 중기 인재확보전 치열 여성·노인 등은 작년 수준



7일 개막되는 2008년 부산·울산·경남 채용박람회는 울산지역 향토기업의 현장 구직참여가 예년보다 높아 구직자들의 취업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올해 처음 광역권 행사로 치러지다보니 예년보다 참여업체 수가 2배 가량 늘었고 1개 업체가 10~30명을 채용하는 등 채용규모도 예년을 능가해 구직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그만큼 커졌다.

특히 성진지오텍, 금강기계공업, 세진중공업 등 대기업에 버금가는 울산의 유망 중소기업들도 대거 인재모집에 나서 치열한 인재확보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6일 울산시와 부산지방노동청울산지청 등에 따르면 올해 채용박람회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60개 업체가 행사장에서 부스를 차려 직접 고용에 나서고 100여개 업체는 채용공고를 게시하는 등 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직접 고용에 나서는 부울경 60개업체 가운데 울산지역 향토기업은 모두 46개로, 지난해 20여곳에 비하면 참여 업체 수가 2배 가량 늘었다. 반면 부산·경남지역 참여업체는 10여개로 줄었다.

업종별로는 성진지오텍(주), 금강기계공업, 호창기계공업(주) 등 제조업체 34곳에서 31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호창기계공업(주)(17명), 동양산전(주)(14명), (주)삼미정공(주)코인텍, 세영기술(주) 등의 업체도 적지않은 인원을 채용한다.

또 올림피아호텔과 삼산요양병원 등 서비스부문에는 3개 업체 10여명, (주)영창캐드 등 IT부문에는 2개 업체에서 10여명을 채용한다.

개별업체 가운데 (주)광동, 신아정기(주) 등은 30여명을 모집, 채용 규모가 가장 컸고 (주)한진테크놀로지(12명), 신화이엔지(12명), 세양산업(10명), 금강기계공업(9명) 등의 업체가 10여명 내외의 채용계획을 밝혔다.

특히 지난해 채용박람회에 불참한 우량 향토기업 가운데 호창기계공업(주)(17명) (주)세진중공업(10명), (주)디아이씨(5명) 등도 직접 채용에 나선 데다가 해마다 채용박람회에 빠지지 않고 있는 성진지오텍(주)도 일반사무직 2명과 대졸신입사원을 10여명 내외로 모집 계획을 밝혀 알짜 중소기업을 목표로 삼은 청년층에게는 좋은 구직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일반 채용박람회는 예년보다 규모 면에서 커진 반면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별 채용업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8일 노인 일자리박람회에는 45개 업체, 9일 여성 취업·창업페스티벌과 10일 장애인 취업박람회에는 각각 40개 업체가 직접 고용에 나선다.

김언지 울산종합고용지원센터 취업지원팀장은 "첫날 일반 채용박람회는 청년층 채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참여업체가 예년보다 늘어난 만큼 청년층 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