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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경상일보 - “1회부터 단골 출전…”
날짜 12-08-21 13:34
등록옵션 | 금강그룹 | 금강기계공업 | 금강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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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회 때부터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우리 회사와 경상일보간의 특별한 인연 때문에 출전하기 시작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커플마라톤대회의 의미와 코스의 매력에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이제는 매년 봄이 되면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갈 커플마라톤대회가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향토기업인 금강철강, 금강기계공업, 금강렌트카 회사의 직원들이 올해도 경상커플마라톤대회에 어김없이 출전한다. 기록을 내겠다는 생각보다 직원들과의 단합, 화합을 다지기 위해서다.

금강철강 도상우(42) 관리부장은 “기록경신이나 입상권에 들겠다는 생각에는 별 미련이 없다”며 “화창한 봄날 가족들과 함께 하는 봄 나들이, 직원들과 좋은 시간을 갖는 것 만으로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고 마라톤 완주와 입상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다. 전체 25쌍, 50명의 출전자 가운데 평소 마라톤 실력을 갈고닦은 이 회사의 마라톤동호회 소속 직원이 7명이나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도 부장은 “사무실과 현장, 소속 회사가 서로 달라 같은 가족으로서의 유대감이 덜 했던 직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어려운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해야 하는 가족임을 되새겼으면 한다”며 “가족과 함께 출전하는 직원도 있기 때문에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깨트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