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울산세무서는 제36회 납세자의 날인 4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석호영 세무서장과 성실납세자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세무서는 이날 일일명예서장과 일일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에 이두철 문화원장과 이동호 신한기계(주) 경영지원부문장을 각각 위촉하고, 최일학씨(금강기계공업(주) 대표) 등 22명의 성실납세자에 대한 시상 및 성실납세자증을 교부했다. 이와 함께 이정우씨(세원관리3과 7급) 등 16명의 모범공무원에 대한 일일명예세무서장의 시상도 실시했다. 이두철 일일명예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해 준 모범납세자들과 납세행정을 충실히 이행해 세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세무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납세의무와 납세행정 등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뒤 석서장과 이두철 일일명예서장, 성실납세자 등 35명은 2층 소회의실에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 인사와 납세자들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박은정기자 musou@ksilbo.co.kr(사진) [2002.03.04 23:05] ▷▷▷ 원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