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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상일보-'울산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타임캡슐 묻어
날짜 12-10-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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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5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제12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최일학(산업·경제)씨, 권인호(사회봉사·효행)씨, 김종관(문화·체육)씨, 권병석(학술·과학기술)씨 등 4명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했다.  최씨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맡아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했고, 권씨는 불우이웃을 돕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공로로 각각 수상자에 선정됐다.  또 김씨는 울산시 태권도협회 회장을 맡아 우수선수 육성과 태권도를 세계에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고, 학술·과학기술 부문의 권씨는 울산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로서 백혈병 특이질환 치료법 개발과 고급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시민홀 앞 로비에서는 기념식 참석자들을 위해 울산근대화 50년 사진전을 준비했다.  시는 이어 시청 앞마당에서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타임캡슐을 묻었다.  타임캡슐은 지름 110㎝, 높이 180㎝의 옹기 모양으로 그 안에 박맹우 시장의 메시지, 시민 희망편지 135통, 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사업 기본계획, 사진으로 보는 울산발전사, 태화강 연어 회귀 영상물, 시가지 위성사진 등 680점을 저장했다.  이 타임캡슐은 50년 후 울산공업센터 100주년 기념일이 되는 2062년 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울산 시민의 날은 고려 태조 13년(서기 930년) 9월 정묘일(양력 10월 1일)에 울산지역을 관할하는 흥려부가 설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가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신형욱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