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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상일보 - 최일학 회장님 ‘시민대상’
날짜 12-10-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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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5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문화·체육부문 김종관 울산시 태권도협회장 부부와 산업·경제부문 최일학 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부부, 박맹우 시장, 사회봉사·효행부문 권인호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 회장 부부, 학술·과학기술부문 권병석 울산대 생명공학부 교수 부부(사진 왼쪽부터)가 시민대상 시상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공업센터 지정 100주년 기념일이 되는 2062년 2월3일 개봉되는 타임캡슐이 5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광장 정원에 매설됐다.

시는 또 타임캡슐 매설에 앞서 시청 시민홀에서 제12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갖고 최일학(산업·경제부문) 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4명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했다.

이날 묻은 타임캡슐은 지름 57㎝, 높이 51㎝ 규모의 원통모형 3개와 지름 110㎝, 높이 180㎝ 규모의 옹기 모양의 외피 1개로 구성됐으며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한 것이다.

타임캡슐에는 50년 후 울산시민에게 보내는 박맹우 시장의 메시지를 비롯해 현물 208점, 파일 433점, CD(동영상 등) 39점 등의 수장품이 들어있다.

분야별로는 시민이 미래 누군가에게 쓴 ‘시민 희망의 편지’ 135통을 비롯한 50주년 기념사업 관련 자료 70점, 경제산업 135점, 시민의 생활·문화·관광 128점, 자연·환경 49점, 교육·보건·복지 53점, 건설·교통·도시 60점, 기타 행정자료 185점 등이다.
   
▲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이 지난 5일 울산시청 정원에서 열렸다.


박 시장은 메시지에서 “50년전 울산사람들, 불굴의 도전정신 개척정신으로 뜨거운 땀 흘려왔던 사실, 오직 울산이라는 가치를 위해 혼신을 다했던 자랑스러운 앞선 세대 시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달라”며 “여러분이 이 글을 읽는 2062년의 울산은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국부를 가장 많이 창출하는 세계에 빛나는 산업·문화·환경도시 울산이 되어 있기를 바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열린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1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최일학(산업·경제) 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권인호(사회봉사·효행)씨, 김종관(문화·체육) 현정물류 대표, 권병석(학술·과학기술) 울산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등 4명에게 ‘시민대상’이 수여됐다.

산업·경제부문 최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355­I지구 6대 총재(2003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2008년), 제16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2009년)을 역임했고 신기술개발, 기업사랑운동, 일자리창출사업 등 지역 상공업 육성발전과 기업애로 해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또 사회봉사·효행부문 수상자인 권씨는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 세대 등에게 20년동안 매달 성금을 지원하는 등 무의탁 노인, 청소년 등 불우한 이웃을 위해 경제적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문화·체육부문 김 대표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울산시 태권도협회장을 맡으며 우수선수 발굴 등 지역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학술·과학기술부문 권 교수는 조혈모세포이식 부작용인 이식편대숙주 질환 특이적인 백혈병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각종 질환 치료법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글= 신형욱·사진= 김동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