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철강·기계·렌트카 임직원들은 31일 울산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맨 오른쪽부터 심환기 대표이사, 이우진 차장, 김경영 여사원 봉사회 회장.
향토기업인 금강철강·금강기계·금강렌트카(대표이사 심환기) 임직원들은 3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만 회장에 이웃돕기 성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에는 임직원들이 지난 연말 직원 회식비를 아껴서 보탬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모금은 한 부서에서 시작됐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 공감해 전 사업장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낳았다.
금강기계·철강·렌트카는 지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공동모금회에 총 1억9000만원을 기탁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금 기부 외에도 장학금 전달과 헌혈 봉사, 장애인 보호시설 방문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경영 여사원 봉사회 회장은 “현업부서에서 봉사회에 송년회식비를 기탁해준 것이 계기가 되어 금강 전 사업장에서 모금운동을 진행했다”며 “비록 작은 성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은정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