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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강철강·기계·렌트카, 창사 35주년 기념식
날짜 13-08-30 07:34
등록옵션 | 금강그룹 | 금강기계공업 | 금강철강
 
 
 
  ▲ 29일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열린 금강철강 창사 35주년 기념식에서 심환기 대표이사와 배명철 본사 대표이사 등 참석내빈, 직원대표들이 축하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금강철강(회장 최일학)과 금강기계공업, 금강렌트카 등 금강가족이 2018년까지 연간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금강철강은 29일 북구 연암동 오토밸리 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창사 35주년 기념식을 갖고 2018년 매출액 3000억원 달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비전 2018’을 발표했다.

금강철강 심환기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01년 400억원을 갓 넘었던 매출이 지난해 1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땀이 이룬 결과”라며 “대외적인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다같이 힘을 모아 최근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큰 자리에 함께모여 비전 선포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 대표이사는 이어 ‘비전 2018’ 발표를 통해 한발짝 앞서가자는 의미의 ‘ONE STEP AHEAD’를 비전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에 나서자고 당부했다.

금강철강은 앞으로 5년간 비전 달성을 위한 3대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한 ‘미래를 경영하는 기업’, 고객만족 실현을 통한 ‘신뢰받는 기업’,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고 기본에 충실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정도를 걷는 기업’을 내세웠다.

또 경영방침 달성을 위한 5대 추진전략으로 품질 제일주의, 영업 및 수익성 극대화를 바탕으로 하는 ‘경영전략’과 ERP, 바코드 등의 경영관리시스템 개선을 통한 ‘경영관리시스템 구축’, 기존 제품 혁신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시장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신규 아이템 개발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의미하는 ‘사업확장 전략’, 창의·도덕·인화적 ‘인재육성’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장기근속자 시상에서는 금강철강 열처리사업부 황윤명 주임 등 13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금강기계 물류관리팀 김속희 과장 등 5명은 공로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금강철강 등은 또 올 하반기부터 직원들의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금강기계 통합회계부 김현동 상무이사 등 12명에게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에따라 금강철강 등은 올 하반기부터 53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어 근속 10년 이상인 선배 직원들이 입사 1년차 미만의 신입사원 9명에게 격려하는 의미로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가졌다.

1978년 금강철재상사를 모태로 출범한 금강철강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고려아연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울산지역 철강 유통산업의 대표 기업이다.

금강철강은 금강기계공업, 금강해운 등 모두 6개의 관계사를 거느리고 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은 충남 아산사업장과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됐다.

금강철강 최일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금강이 있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바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충정 어린 애사심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심환기 금강철강·금강기계공업·금강렌트카 대표이사 사장과 황철수 금강해운·K-Vision 대표, 배명철 경상일보 사장 등 관계사 경영진,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태아기자 kt25@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